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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 올라브 랄룸역사학과 사회학을 전공했으며, 특히 노르웨이 정치계의 역사는 그의 전문영역이다. 오스타 토르프의 전기를 집필하는 것으로 많은 비평가의 찬사를 받으며 작가로 데뷔했다. 이후 노르웨이와 미국 정치에 관련된 책을 수 권 출간했다. 두 나라의 정치역사를 주제로 여러 대학에서 강연도 하고 굴지의 일간지에 시리즈물을 기고하기도 했다. 암네스티 인터내셔널을 통해 세계 여러 나라의 인권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였으며 노르웨이 국내에서는 SV(Social left/New left)당의 고정 당원으로 정치적인 영향력을 발휘하기도 했다. 이 외에도 노르웨이의 여러 방송국의 각종 프로그램에 초청 인사로 발탁되는 등 미디어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2008년 『대통령들』을 출간했으며, 같은 해에 『나는 이렇게 본다』를 공동 저술했다. 추리소설로는 『파리인간』, 『위성인간』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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