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가 되기 전 장애인 복지사, 기자, 애니메이션 컬러리스트 등의 일을 했다. 현재는 일상생활에서 얻은 소재로 재미있고 감동적인 때로는 진지한 이야기를 쓰고 있다. 프랑스에 살고 있으며 두 아들을 둔 아빠이기도 하다. 지은 책으로는 『나 건들지 마!』『프린세스 안나』『까미유의 동물 블로그』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