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을 천직이라고 생각하며, 학 생들에게 사랑 받는 좋은 선생님이 되는 것을 목표로 오늘도 열정적으로 수업에 임하고 있다. 특히 외국인들에게 중국어를 가르치면서 중국 문화의 아름다움을 전하기에 힘쓰기를 즐긴다.
다년간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중국어를 가르친 경험을 바탕으로, 말하기 수업에서 다양하고 탁월한 교육 방법을 통해 학생들이 중국어에 흥미를 갖고 중국어와 친해질 수 있도록 이끈다. 특히 TSC 지도에 있어 풍부한 경험으로 학생들이 단기간에 실력을 올릴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베이징과 칭다오에서 HSK와 회화 수업을 중심으로 지도해 왔으며, 특히 학생들의 필요사항을 누구보다도 잘 파악하여 여러 교재 편집 작업 에 참여해 이를 반영했다.
현재 北京靑年政治學院附中에서 외국 학생, 특히 한국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중국어를 지도하며 TSC 등 각종 중국어 관련 자격 시험에서 높은 점수를 얻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