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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체스카 암브로게티기자이며 사회심리학자이다.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뉴스통신사인 안사ANSA에서 기자로 오랫동안 일했다. 아르헨티나 외국기자단협회 회장, 외국인특파원협회 의장직을 거쳐 현재 동 협회의 고문으로 일하고 있다. 교황청 라디오 방송국Radio Vaticana을 비롯 여러 국제 미디어사와 협업했으며 다양한 교육기관에서 저널리즘에 대한 강의를 하고 있다. 저서로는 《만남의 치료 매체로서의 탱고El tango como terapia del encuentro》가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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