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보스턴 출생. 하버드대학 졸업. 심리학박사. 대학에서 심리학을 가르치는 한편으로 뉴욕에서 심리연구소를 개설하여 시민들의 심리 문제를 상담 치료하는 일에 평생을 바쳤다. 알프레드 아들러와 함께 개인심리학 분야를 개척한 학자로 유명하다. 저서로는 《보람 있는 근심》, 《걱정 없이 살아가는 기술》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