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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박인호

출생:1963년, 대한민국 경북 청도

최근작
2016년 3월 <전원생활 촌테크>

박인호

서울에서 22년간 경제전문기자로 활동하다가, 2010년 가을 일찌감치 새로운 인생2막을 열기 위해 가족과 함께 강원도 홍천 산골로 들어갔다. 기자라는 전문직업인에서 농군으로 변신해 유기농업.자연재배를 중심으로 한 친환경 영농에 종사하는 한편, 경제전문기자의 경력을 십분 살려 ‘전원칼럼리스트’이자 ‘전원전도사’로 활동하고 있다.
신문과 매거진 등에 귀농.귀촌 컬럼을 쓰는 외에 KBS1라디오 싱싱농수산 ‘귀농귀촌교실’에 고정 출연하고 있으며. 2012년부터 서울시농업기술센터를 비롯한 전국 지자체 농업기술센터, 귀농귀촌종합센터, 노사발전재단, 농협대학, 공기업 및 민간기업 등에서 강의하고 있다. 또 인터넷카페 ‘박인호의 전원별곡-청산에 살어리랏다’를 운영하면서, 도시인의 로망인 귀농.귀촌, 전원생활의 준비 및 실행, 이후 안정적인 정착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 필요한 정보와 노하우, 경험을 나누고 있다. 지은 책으로 <전원생활도 재테크다> <인생2막 귀농귀촌-난 이곳으로 간다> <1억으로 짓는 힐링한옥> 등이 있다.
현재 5785㎡(1750평) 규모의 땅에 아내, 두 딸과 함께 집과 창고, 비닐하우스 등을 짓고 각종 밭작물을 재배하며 농부이자 전원전문가의 삶을 사는 그는 앞으로 논과 밭, 과수원이 조화를 이룬 삼위일체형 농장을 만들고, 나아가 가족기업 형태의 6차 산업 농장을 만들겠다는 꿈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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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1억으로 짓는 힐링 한옥> - 2013년 9월  더보기

“여유롭고 건강한 인생 2막을 위해 전원으로 들어온 이들 가운데는 실제 전원생활의 불편함을 견디지 못해 다시 도시로 ‘U턴’하는 경우도 드물지 않다. 그래서 아늑한 전원 보금자리는 행복한 전원생활을 영위하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기반이 된다. 그러려면 먼저 터를 잘 잡아야 한다. 배산임수의 남향 터라면 최고의 입지다. 이어 터 위에 집을 잘 지어야 한다. 어떤 집이 좋을까? 여름에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뜻한 집이어야 한다. 아울러 자연 속에서 스스로 살아 숨 쉬는 건강 한 집이라면 금상첨화다. 단순하게 나무와 흙으로만 짓는다면 큰 의미가 없다. 전통 한옥마저 수입목재로 짓는 현실에서, 국산 나무와 황토로 짓는 진짜‘신토불이 주택’이라는 점, 국산 목재의 활용도를 높이는 방법을 치열하게 고민한 끝에 만들어낸 ‘애국가家’라는 점에서 필자의 세 번째 전원생활 입문서로 낙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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