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오대원저자는 1961년 미국 남장로교 선교사로 파송되어 처음 한국 땅을 밟은 후, 한국 교회와 젊은이들을 위해 헌신하며 삶을 드린 하나님의 사람이다. 사역의 뚜렷한 열매가 없어 고심하던 그는 안식년을 보내기 위해 미국으로 돌아갔다가, 성령 세례를 받으면서 자신을 사용하시겠다는 하나님의 음성과 한국의 수많은 젊은이가 복음을 들고 열방에 나아갈 것이라는 비전을 받게 되었다. 서울로 돌아온 오대원 목사는 대학생들과 공동생활을 하며 예배하고 기도하며 말씀을 연구하기 시작했는데, 그 후 성령 세례와 치유 사역 등으로 모임이 성장하면서 1973년에 ‘예수전도단’이라는 선교단체를 설립했다. 그리고 한국이라는 지역적 한계를 넘어 열방을 향한 부르심과 세계 선교의 비전을 구체화하기 위해 1980년 국제 선교단체인 YWAM과 연합하여, 이후부터 ‘YWAM Korea’로 사역하게 되었다.
![]() ![]() 대표작
모두보기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