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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앤 로드맨(Mary Ann Rodman)어릴 적부터 작가가 되고 싶어 했고, 욕실에 놓인 세탁물 바구니를 책상 삼아 글쓰기를 즐겼다 작가가 된 지금도 책상으로 쓰던 세탁물 바구니를 가지고 있다 초등학교 2학년이라는 어린 나이에 첫 작품을 출간했고, 그림책 「단짝 친구」로 에즈라 잭 키츠 신인 작가 상과 샬롯트 졸로토우 상을 받았다 어린이 책 사서로도 오랫동안 일을 했고, 지금은 남편과 재미난 아이디어를 많이 주는 딸, 고양이, 개와 조지아에서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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