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업을 잇는다는 정신으로 중문학과와 중국대학원에서 대외 한어를 전공, 어떻게 하면 복잡하고 어려운 한자를 쉽고 재미있게 익히도록 할까를 연구 정진, 수많은 한자 관련 도서를 집필하면서, 세계의 중심이 된 한자문화권의 자유로운 교류를 위하여 한중일 상용한자 통일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저서로는 〈어문회 한자능력검정시험 2, 3, 4, 5, 6급 한 권으로 끝내기〉, 〈진흥회 한자자격시험 2, 3급 한 권으로 끝내기〉 등 수십 종의 한자 관련 도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