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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정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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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월 <난생 처음 오사카>

정해경

고등학교를 졸업한 다음 해 일본여행을 시작으로 해외여행에 눈뜨기 시작했고, 수많은 나라를 여행하면서 몸으로 익힌 여행 경험이 인생의 큰 자산이 되었다. 산티아고 도보여행에서 인생의 전환점을 맞이한 후 본격적으로 여행과 사진에 입문했다. 국내외 여행지 정보와 감성을 담아 잡지, 사보, 인터넷 포털 등을 비롯한 다양한 매체에 자유 기고하고 있다.
여행이 한 사람의 인생을 바꿀 수 있다고 믿고 있으며 실제 여행을 통해 새로운 인생을 선물 받았다. 여행중에 만나고 스치는 모든 것이 영혼을 키우며 진정한 자아를 발견하게 되는 참여행을 추구하고 있다. 여행에서만큼은 누구의 속도도 아닌 자신의 속도로 충분히 교감하며 경험한 만큼 생각을 품기를 소망한다. 그래서 여행이란 ‘삶’의 또 다른 모습이라고 믿는다. 삶이란 결국 또 다른 방식의 여행이라고 생각해 죽을 때까지 여행을 계속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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