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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르주 샬랑동(Sorj Chalandon)튀지니에서 태어났다. 1974년부터 프랑스의 좌파 일간지인 「리베라시옹」 기자 생활을 시작, 사회부, 특파원, 부편집장 등을 거쳐 2007년 현재 대기자로 일하고 있다. 1988년 북아일랜드의 분쟁을 다룬 기사로 알베르 롱드르 상을 받았다. 첫 번째 장편소설 <말더듬이 자크>로 2006년 프랑스 국립고등사범학교(ENS) 문학상을 받았고, 두 번째 소설 <어떤 약속>으로 2006년 메디치 상을 수상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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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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