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타는 스페인 오비에도에서 태어났다. 영문학을 공부한 뒤 마드리드의 방송국에서 일했다. 다양한 프로그램을 맡아 작가로 활동했고, 잡지사와 출판사 등에서도 일했다. 수년 전부터는 소설 쓰기에 전념하고 있다. <특별한 선물>은 아이들을 위한 첫 번째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