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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롬 메이에르-비슈(Jerome Meyer-Bisch)요리하기를 좋아하는 제롬은 주로 파리에 있는 자신의 집에서 작업을 하며 시간을 보낸다. 늘 자신이 태어난 프랑스 동부 지방을 그리워하며 그림 그리는 일과 고향의 음식인 ‘슈크루트’를 먹는 것으로 마음의 위안을 얻는다. 일상의 철학자인 그는 노자의 문장을 자기 식으로 해석하여 격언으로 삼았다. 즉 “모든 일에는 하나의 끝이 있다. 자르면 둘이 되는 춘권을 빼고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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