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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누스 라르손신기술과 인터넷 분야를 전문적으로 취재하는 스웨덴에서 가장 잘 알려진 저널리스트. 첫 번째 책인 <스웨덴 해커들Svenska Hackare>은 스칸디나비아 지역의 해커업계와 전 세계적으로 파일공유와 저작권에 관한 이슈를 불러일으켰던 파이어리트 베이 사건을 논픽션으로 다룬 책으로, 2011년 봄에 출간되어 비평가들의 반향을 일으켰다. 이 책 <마인크래프트 이야기>는 모장과 마르쿠스에 대한 독점적인 취재들로 완성되었으며, 현재 스웨덴에서뿐만 아니라 각국의 언어로 번역되어 전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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