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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나 메네데즈(Ana Menendez)1960년대에 로스앤젤레스로 망명하고, 1980년대에 마이애미에 정착한 쿠바 망명자의 딸이다. 6년간 기자로 활동하면서 처음에는 「마이애미 헤럴드지」에서 작은 아바 코너를 담당했고, 이후에 캘리포니아 소재의 「오렌지카운티레지스터지」에서 일했다. 뉴욕 대학 문예창작과를 졸업했으며, 대학 시절 「뉴욕 타임즈」 기자로 활동하기도 했다. 지은 책으로는 <쿠바에서 나는 독일인 수호자였다>, <사랑하는 체 게바라>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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