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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안윤주

출생:1998년 (사수자리)

최근작
2014년 2월 <웃음꽃 피다>

안윤주

1998년 11월 30일 늦가을이라고 하기엔 너무나도 늦어버린, 초겨울이라고 부르기에는 12월이 되지 않아 부르기가 애매한 날에 태어났다. 태어난 병원도, 거주지도 모두 인천으로, 태어나서 단 한 번도 인천을 벗어나서 살아본 적이 없는 인천 토박이 여자아이다. 아니, 토박이라고 하기엔 저자의 생일처럼 애매한 부분이 있다. 왜냐하면 저자는 현재 전북 고창에 위치한 영선중학교에 재학 중이며 그곳에서 3년 동안 기숙사 생활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저자에게 있어 글은 가장 친한 친구이며, 고마운 연인이다. 여섯 살 때, TV프로그램에 나온 그림동화책 만들기를 따라하는 것을 시작으로 글의 세계에 빠져 들었다. 그림동화는 점차 소설로 변화해 갔고, 저자의 연습장을 가득 채우기 시작했다. 저자에게 있어서 그 연습장은 아직까지도 간직하고 있는 소중한 보물로, 저자에게 소설이라는 또 다른 세계로의 여행을 열어준 열쇠와도 같은 존재이다 그렇게 글을 써오다 보니, 저자도 모르는 새 소설쓰기는 저자의 취미가 아닌 특기로 변화되어 있었다. 2013년도 환경부가 주관하는 지속가능한 생태관광 스토리텔링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것이다. 저자는 이 시점에서부터 공부만을 재촉하시던 부모님 몰래 글을 쓰는 것을 청산하고 당당히 글을 쓰고 자신감을 가지게 되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동물들의 웃음이라는 주제를 통해 동물들을 바라보는 관점을 살짝 다르게 바라보고 그들의 웃음을 재해석해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었고, 더불어 억지웃음도 웃음인지에 대해 의문점을 남겼다. 이 의문점에 대해 이제 독자들이 대답을 해야 할 차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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