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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힌리히 클라우센독일에서 태어나 튀빙겐, 함부르크, 런던에서 신학을 공부했다. 기독교 역사 속 음악 및 미술 등 여러 문화적 사안에 관심이 많으며 신학적 관점을 넘어 사회적이고 문화적인 시각에서 이를 해석하고 이야기로 쉽게 풀어내는 글솜씨가 탁월하다. 2016년까지 독일 함부르크 성 니콜라우스 교회(루터교)의 담임 목사로 섬기면서 함부르크 대학에서 조직신학을 가르쳤다. 현재는 독일 소재 20곳의 루터교회, 연합교회, 개혁교회가 참여한 ‘복음주의교회 EKD 위원회’의 문화 대표이자 베를린 소재 EKD 문화 사무소 책임자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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