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옥천 출생. 1996년 『문예사조』로 등단. 고궁갤러리 대표. 국제펜클럽 회원. 한국문인협회 회원. 한국현대시협 회원.
<마운틴 오르가슴> - 2007년 3월 더보기
어둠 속에 빛나는 늑대의 눈빛처럼 반짝였음 좋겠다 백사장 모래알보다 많은 저 별 내 가슴에 닿는 것처럼 내 詩, 흐르는 별빛으로 살아 있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