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현재 마노아 소재 하와이 대학의 임상 교수로 재직중. 지은 책으로 <역설의 심리학>등이 있다.
<역설의 심리학> - 2007년 5월 더보기
이 시사하는 바는, 누군가가 그렇게 생각하도록 끊임없이 괴롭히지만 않는다면, 우리는 대부분 자기 자신을 그리 나쁘게 보지 않는다는 점이다. 사실, 우리가 가진 문제들은 자신에 대한 관심이 적어서가 아니라 오히려 너무 많아서 생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