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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인문/사회과학

이름:박호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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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8월 <5월문학총서 2 : 소설>

박호재

전남 함평에서 태어나 전남대학교와 동 대학원에서 건축학을 전공했다. 1981년 『한국문학』으로 등단해 1980년대 민중민족문학의 흐름에 합류했다.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고향인 하의도의 토지 투쟁사를 배경으로 한 장편소설 <눈뜨는 섬>과 소설집 <다시 그 거리에 서면>, 윤상원 열사 평전 <들불의 초상>과 르뽀집 『5월의 아픔을 통일의 환희로』, 예술 비평서 <유럽건축 순례>를 썼다. 『전남매일신문』과 『광남일보』에서 편집국장을 지냈다.

주요 작품으로 단편소설 〈양동 사람들〉, 〈노을〉, 〈구탕〉, 장편소설 《눈뜨는 섬》(1988), 르뽀집 《오월의 아픔을 통일의 환희로》(1989), 작품집 《다시 그 거리에 서면》(1990), 《유럽건축순례》(1994)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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