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현재 펜실베니아 대학 인문과학부 교수로 재직중. 침례교 안수 목사이기도 하다. 지은책으로는 <빌 코스비가 옳은가? 아니면 흑인 중산층이 미쳤는가?>, <내가 부디 자비를: 마빈 게이의 예술, 사랑, 그리고 악마> 등이 있다.
<자만> - 2007년 5월 더보기
일곱 가지 욕망 중 가장 치명적 욕망인 자만을 택한 또 다른 이유는 철학적, 종교적 의미의 자만뿐만 아니라 특히 인종적, 민족적 힘으로서의 자부심까지도 깊이 다루어 보고 싶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