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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츠유키 야스코(松雪泰子)잡지 모델로 먼저 연예계에 입문했으며 1991년 드라마 <열혈! 신입사원 선언>으로 배우로 데뷔하였다. 1993년 드라마 <시라토리 레이코라고 합니다>를 통해 일약 스타덤에 오른 그녀는 수많은 드라마와 영화를 통해 신뢰감 있는 배우로 성장해 왔다. 맡은 배역마다 인상 깊은 연기로 강한 매력을 발산하는 아름다운 여배우 마츠유키 야스코는 영화 <훌라걸스>를 통해 제 44회 골든애로우 영화상, 제19회 닛칸스포츠영화대상 여우주연상을, 2008년에는 영화 <디트로이트 메탈 시티>와 <용의자 X의 헌신>으로 일본 아카데미상 우수 여우조연상을, 2010년 드라마 '마더'로 제65회 더 텔레비전 드라마 아카데미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여전히 우아한 외모에 카리스마와 쓸쓸함이 공존하는 눈빛으로 어떤 작품에서든 독특한 인상을 남기는 그녀는 최근 개봉한 헐리우드 신작 <본 레거시>의 일본판 더빙에 참여하는 등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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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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