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가지 방법으로 자연을 만나고 있어요. 하나는 밖으로 나가 천천히 공원을 거닐며 자연과 인사하기예요. 반대로 파랑새 친구인 ‘프레드’가 집으로 찾아오기도 해요. 그동안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인 『조용한 그림책』과 『시끄러운 그림책』, 『엄마는 해적』, 『할머니와 퍼즐』 등 수많은 그림책의 글을 썼어요. DeborahUnderwoodBook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