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름 시절부터 수십 년간 「지오」, 「타임 라이프」, 「리더스 다이제스트」, 「스미소니언 매거진」 등 최고의 잡지에 사진을 기고해왔으며, 사진에 대한 오랜 경험과 통찰을 담은 훌륭한 실용서들로도 명성을 얻었다. 그의 책들은 지금까지 100만 권이 넘게 판매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