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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에세이

이름:구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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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괴짜들의 낭만과 풍류>

구활

경북 경산 하양에서 태어나다. 1984년 11월 《현대문학》으로 등단. 매일신문 문화부장 논설위원을 지내다.
《그리운 날의 추억제》, 《아름다운 사람들》, 《시간이 머문 풍경》, 《하안거 다음날》, 《고향집 앞에서》, 《바람에 부치는 편지》, 《어머니 손맛》, 《풍류의 샅바》, 《맛있는 여행》, 《바닷가 그 입맛》, 《문득 그대》, 선집 《정미소 풍경》, 선집 《어머니의 텃밭》, 선집 《어둠 속의 판화》 등 출간.
대구광역시문화상(문학), 신곡문학상 대상, 원종린문학상 대상, 현대수필문학상, 대구문협문학상, 금복문화예술상, PEN 아카데미 문학상 등 수상.
한국언론재단, 조선일보 방일영 문화재단, 한국문화예술진흥위원회. 대구 경북 연구원 등에서 저술 지원금을 받다. 매일신문에 ‘구활의 스케치 기행’ 100회와 ‘구활의 풍류산하’를 5년 4개월 동안 270회 연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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