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6년 영화 <메리 크리스마스>의 배경이 되는 프랑스 노르 지역 출생. 그는 감독 겸 배우로 활동하는 프랑스의 국민배우이자 만능 엔터테이너이다. 프랑스의 아카데미라 불리는 2006년 세자르 영화제에서는 영화 <메리 크리스마스>로 남우조연상, 2007년에 영화 <발렛>으로 남우조연상에 노미네이트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