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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민2007년 영화 <극락도 살인사건>으로 데뷔해 참신한 아이디어와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텔링, 감각적인 연출력으로 주목받았다. 2014년 역대 흥행 1위이자 최단기간 천만 영화, 한국 최초의 해전 영화 시리즈 <명량>을 개봉하여 1,761만 명이라는 역대급 성적을 거두었다. 2022년 <한산: 용의 출현>에 이어 2023년 12월 ‘이순신 3부작’ 프로젝트의 마지막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를 개봉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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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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