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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다 히데키(?田 秀樹)르포라이터다. 1985년 일본국제자원봉사센터 단원으로 소말리아 난민 수용소에서 활동했다. 1989년 말레이시아 사라왁 주의 열대림 파괴 문제에 관여한 것을 계기로 일본 안팎의 환경문제와 사회문제를 다루는 글을 쓰기 시작했다. 1997년 <운외창천雲外蒼天>으로 ‘주간 금요일 제1회 르포르타주대상 보고문학상’을, 1998년 <자신에게 거짓말은 하지 않는다>로 ‘주간 금요일 제3회 르포르타주대상 가작’을 수상했다. 쓴 책으로 《9가지 숲의 가르침》《‘새로운 저축’으로 행복해지는 방법》 들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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