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사 이야기> - 2007년 7월 더보기
그들이 할 수 있는 모든 것은 전능하신 하나님의 힘을 믿는 것뿐 이었다. 와서 도와줄 경찰도 없었다. 그들의 유일한 희망은 예수님이었다. 그 강도들은 누구한테도 이러한 구타사실이 알려지는 것을 원하지 않았기 때문에 누구도 마을 밖으로 도망치는 것을 허락하지 않았다. 그러나 한 신자가 간신히 마을을 탈출해서 마을에서 벌어진 상황을 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