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F에서 일명 ‘맷돌춤’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얼굴을 알린 박기웅은 일본 공포영화 <괴담>으로 데뷔해 <동갑내기 과외하기 레슨 2>, <두사람이다> 등에 출연해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다. 드라마 <추노>에서 강렬한 인상을 주는 데 성공, 주목받는 배우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