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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정규세상의 작동 원리가 궁금해 천문학을 공부했고, ‘기후위기의 과학’이 알려진 후에도 바뀌지 않는 세상에서 무엇이 사람을 바꾸게 하는지 알고 싶어 생태심리학을 공부했습니다. 집단의 서사를 바꾸기 위해 우주진화사를 생태전환의 세계관으로 전하는 일과 생태불안·기후우울을 다루는 워크숍을 열고 있습니다. 우주, 생태, 치유 분야의 통번역을 꾸준히 해왔습니다. 지은 책으로 《우주산책》, 번역한 책으로 《공동의 집》 《자비로움》 《경이로움》 《살아있는 미로》 등이 있습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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