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 철학박사. 현재 상생문화연구소 연구위원. 주요 논저 『도가철학의 사유방식-노자에서 노자지귀로』 『도와 제』 『진묵대사와 조화문명』, 『충의의 화신 관우』 「곽상 천인조화관의 연구」 「위진현학의 자연과 명교의 논쟁」 「왜 천지공사인가」 「증산도의 조화관-동학의 조화관과 연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