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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스 글라이츠만(Morris Gleitzman)영국에서 자라고 열여섯 살부터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살았습니다. 설탕 공장, 패션 산업, 학생, 백화점 산타 아르바이트, 방송 프로듀서, 신문 칼럼니스트, 작가 등 다양한 경험을 많이 했습니다. 지금은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유명한 어린이 작가로, 어린이들을 위해 글을 쓰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 번역 출간된 책으로는 《두꺼비가 뿔났다》가 있고, 이 책으로 오스트레일리아 〈올해의 책〉, 〈오스트레일리아 어린이 우수도서상〉을 받았습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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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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