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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범경기도 고양의 믿지 않는 농촌 가정에서 태어나 집 옆 초가지붕 교회에서 주는 눈깔사탕이나 구슬을 받고 싶어 어려서부터 교회에 다니기 시작했다. 초등학교 시절에는 전기가 없어 등잔불 앞에서 숙제를 하다가 조는 바람에 머리를 태운 적이 많았는데, 그대부터 전기에 관심을 가지면서 공부하고픈 꿈을 품게 되었다. 지금은 대학에서 전기공학과 교수로 있으니 그 꿈을 제대로 이루었다고 하겠다. 청소년들과 어울리기를 좋아하고 특히 드럼을 치면서 함께 노래 부르기를 즐겨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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