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역사를 좋아하는 선생님이셨던 아버지의 영향을 받아 길 따라, 산 따라 우리나라 땅을 직접 밟으며 체득한 역사의식을 어린이들에게 이어 주는 일을 즐겁게 하고 있습니다. 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