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기업혁신 컨설팅 그룹인 브레이크스루의 CEO. 블루 트레인으로 비유되는 기업혁신 프로그램인 '브레이크스루 프로세스'를 창안했다. 나이키, 비자, 윌리엄 리글리 주니어, 유니레버 등 세계 유수의 기업에서 25,000명이 넘는 비즈니스 전문가들이 그의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