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자이자 심리학자로, 건강하고 정의로우며 회복력이 있는 도시 공동체를 지지하며 국제적인 활동을 벌이고 있어요. 오클랜드 어스 하우스 센터의 창립자로 대표를 맡고 있고, 『공동체의 약진: 향후 미국 대도시의 지속 가능성과 정의』의 편저자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