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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 클링켄버그(Kevin Klinkenberg)‘K2 도시 디자인’의 수석 디자이너다. 20년 넘게 사회적이고 지속가능한 환경과 걷기 좋은 동네를 만들기 위해 개발자, 도시 당국, 비영리기구 등과 함께 일해 왔다. 공유 경제를 지지하며 최근에는 자동차 공유 회사 ‘셰어 서배너’를 설립해 자동차 없는, 혹은 자동차에 덜 의존적인 생활을 이웃에 알리고 있다. 그는 21세기가 잃어버린 전통을 되살리고, 서로에게 더 연결되며, 테크놀로지를 더 인간적인 쪽에 쓰는 세기가 될 것이라고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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