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티오피아에서 자랐어요. 엄마를 잃은 원숭이를 돌보기도 하고 초원에 쌓인 코끼리 똥을 관찰하며 지냈답니다. 지금은 미국에서 살면서 동물 똥으로 만든 퇴비를 동물원에서 받아 와 쓰고 있어요. Janekurtz.com에 방문하면 작가에 대해 더 알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