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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시다 메루(岸田 メル)A형에 처녀자리. 최근 동물원 근처로 이사했습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항상 소풍 온 기분일 거야! 라고 새앆했지만 집에서 나가는 일이 별로 없어서 아무래도 좋더군요. 집에서 혼자 지내는 게 외로워서 선인장을 사 왔습니다. 매일 신선한 물을 줄게☆ 라고 생각하며 사 왔는데 말이죠. 선인장은 물을 자주 줄 필요가 없어 완전 헛수고였습니다. 저 자신은 하루 종일 물만 벌컥벌컥 들이켜고 있어서 화장실을 자주 가는데 말입니다. Web 페이지는 URL http://maigo.jp/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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