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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 페이턴 월시(Jill Paton Walsh)영국 런던에서 태어났고 영어 교사 생활을 하다가 1966년 ≪헹기스트의 이야기≫를 발표하면서 작가로 등단했다. 인간의 존엄성을 주제로 한 작품들을 주로 발표했으며, 1970년대 영국 최고의 리얼리즘 작가라는 평판을 받았다. 작품으로는 북월드페스티벌 상을 받은 ≪분홍바늘꽃≫(1969), 휘트브레드상을 받은 ≪황제의 수의≫(1974), 국제 혼북 상을 수상한 ≪남은 것≫(1976) 등이 있다. 현재 ≪어린이 책의 역사≫의 저자 존 로 타운젠드와 함께 그린 베이 출판사를 운영하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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