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에 관심이 많다. 어린이에 관계된 일이라면 그것이 무엇이든 재미가 있다. 남들은 종종 좋은 엄마가 될 거라 말하지만 나도 우리 엄마 같은 엄마가 될 수 있을까 고민한다. 문예창작을 전공하고, 어린이와 관련된 다양한 미디어 콘텐트를 기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