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형 기획자. 그리고 계획 인간으로 살고 있는 사람. 인터넷이 태동하여 벤처 붐이 일기 시작하던 90년대 중반부터 기획 전선에 뛰어 든 이래, 사업기획/전략기획/시스템기획/프로세스기획/출판기획에 이르는 다양한 전략 업무를 수행하며 30대를 관통하였다.
김영사, 와우북, 중앙M&B, 랜덤하우스중앙, 위즈덤하우스 등에서 근무했으며, 현재는 출판 콘텐츠를 개발하는 전문기획사 대북공작소를 운영 중이다.
3일이 지나기 전에 계획만 충실히 세우면 작심삼일에서 탈출할 수 있다. 성공티켓을 확보하는 3일, 그것이 작심후3일의 실체다. 좌절하는 '작심삼일'인가, 승리하는 '작심후3일'인가? 당신은 어떤 3일을 선택할 것인가? 우리 모두 '작심후3일' 전략으로 성공을 향해 돌진하는 계획을 만들어보자. 작심삼일이여,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