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크리스천 리빙>잡지의 객원 편집위원으로 활동 중이고, 과거에는 시나리오 작가이자 프로듀서로 일하기도 했다. 션티와 함께 『젊은 여자들만 위하여』를 공동집필했고 세 명의 십대 딸과 한 명의 십대 아들을 둔 엄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