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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 비겔슨(Harvey Bigelsen, M.d.)40여 년간 통합의학과 전일의학 분야를 이끈 선구자 중의 한 명이다. 1970년대 중반부터 뉴저지 주에서 클리닉을 운영했으나 주류 의학에 회의를 느끼고 통합의학의 길로 들어섰다. 애리조나 주로 옮겨 활동하면서 미국전일의학협회(AHMA)의 설립을 도왔고 애리조나 주 동종의학시행법(Arizona Homeopathic Medical Practice Act)을 공동집필해 전일의학의 법적 기준을 마련했다. 미국 자연의학의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1986년 한스니퍼재단으로부터 ‘올해의 인물상’을 받기도 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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