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

이름:하비 비겔슨 (Harvey Bigelsen, M.d.)

최근작
2018년 8월 <좋은 의사는 소염제를 처방하지 않는다>

하비 비겔슨(Harvey Bigelsen, M.d.)

40여 년간 통합의학과 전일의학 분야를 이끈 선구자 중의 한 명이다. 1970년대 중반부터 뉴저지 주에서 클리닉을 운영했으나 주류 의학에 회의를 느끼고 통합의학의 길로 들어섰다. 애리조나 주로 옮겨 활동하면서 미국전일의학협회(AHMA)의 설립을 도왔고 애리조나 주 동종의학시행법(Arizona Homeopathic Medical Practice Act)을 공동집필해 전일의학의 법적 기준을 마련했다. 미국 자연의학의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1986년 한스니퍼재단으로부터 ‘올해의 인물상’을 받기도 했다.
그러나 1994년 의료계와 미국의사협회(AMA)의 공격으로 기소당해 의사면허와 동종의학면허를 박탈당했다. 그 후 멕시코 티후아나에 클리닉을 열고 미국 의사들이 포기한 환자들을 치료하는 일을 하면서 임상 경험을 쌓았다. 현재는 캘리포니아 주에 비겔슨아카데미(The Bigelsen Academy)를 열고 환자들의 상담과 교육 사업에 전념하고 있다. 미국 의료계의 음모Medical Conspiracy in America홀로그램 피The Holographic Blood 당신의 암 치료Your Cure for Cancer? 등의 저서를 펴냈고, 자신의 홈페이지(www.thebigelsenmethod.com)를 운영하고 있다.
  

대표작
모두보기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