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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번역

이름:김선영

성별:여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79년

직업:번역가

최근작
2024년 8월 <종말의 바보>

김선영

한국외국어대학교 일본어과를 졸업했다. 방송 등 다양한 매체에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했으며 특히 일본 문학 소개에 힘쓰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미나토 가나에 《고백》, 온다 리쿠 《꿀벌과 천둥》을 비롯하여, 이사카 고타로 ‘명랑한 갱 시리즈’, 《러시 라이프》, 《종말의 바보》, 요네자와 호노부 ‘고전부시리즈’, ‘소시민 시리즈’, 《왕과 서커스》, 《흑뢰성》, 아리스가와 아리스 ‘학생 아리스 시리즈’, 《작가 소설》, 그 밖에 《손가락 없는 환상곡》, 《흑사관 살인사건》, 《경관의 피》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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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경관의 피> - 2015년 3월  더보기

이 작품은 경찰소설, 시대소설로도 물론 뛰어난 수작이지만, 저에게는 굳이 말하자면 ‘가족소설’이라는 인상이 더욱 강했습니다. (……) 제게 ‘가족’을 되돌아보게 해준 이 작품과 사사키 조 선생님께 다시 한 번 깊은 감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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