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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정민스포츠교육모형 매력에 빠져 앞뒤 가리지 않고 실천하고 있는 새내기 스포츠 강사이다. 아직은 깊이가 부족해서 다른 선생님들을 보며 '우와' 감탄사를 연발하고 있지만, 시작이 반이라는 말처럼 일단 배움이 있는 체육수업을 하기 위한 길에 들어선 것만으로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다. 아이들이 행복을 만들어가는 수업을 꿈꾸면서, 배움의 길로 아이들을 안내하기 위해 오늘도 같은 꿈을 꾸는 다른 선생님들과 함께 노력하고 있다. 안동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스포츠교육학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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