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일간지 「타게스자이퉁」의 편집장을 지냈으며, 현재 「자이트」와 「보헤」의 특별 기고가로 활동하면서 책을 쓰고 있다. 주요 저작으로 <유용 식물 마의 재발견>, <음모, 음모론, 9.11의 비밀>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