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나카 마치(田中 ?知)1960년 도쿄에서 태어났습니다. 작가이자 오리상회의 CEO, 릿쿄대학 관광연구소 연구원입니다. 이집트에 8년 동안 머무르며 아프리카와 중동 각지를 여행하였고, 의사소통과 대화에 흥미를 느껴 ‘오리상회’를 설립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아름다움을 찾아 여행을 떠나자》, 《고독한 섬은 다정하게 노래한다》, 《여행 가기 최고의 날》 등이 있고, 《어쩌다가 자이르, 또는 콩고》로 제1회 사이토시게타 특별상을 수상했습니다. 대표작
모두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