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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이름:윤보영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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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시인의 마을>

윤보영

대전일보 신춘문예 당선(2009년)
『세상에 그저 피는 꽃은 없다 사랑처럼』 외 시집 20권 발간
2014년 세종도서문학나눔 선정 『커피도 가끔 사랑이 된다』 7쇄 발간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특임교수(시/글쓰기치료 강의)
중학교 국어교과서, 초등학교 음악교과서에 시와 동요 가사 수록
‘윤보영 동시 전국 어린이 낭송대회’, ‘윤보영 시로 여는 시낭송 콘서트’ 개최
춘천, 양구, 성남, 문경에 ‘윤보영 시가 있는 마을’ 등 조성
초·중·고등학생, 대학생, 직장인 대상 감성시 쓰기 특강
문경문학관(산북) 명예관장
전국 개봉관에 ‘영화관에 찾아온 시’ 광고(6편)
경기도 광주 ‘이야기터휴’ 윤보영 시가 있는 정원 조성
16개 시·도 ‘윤보영 감성시 쓰기 공식 10’ 특강
『윤보영 시인처럼 감성시 쓰기』(2023)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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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시인의 마을> - 2024년 11월  더보기

캘리그라피 시집을 발간하며 ‘제1회 시인의 마을 캘리그라피 깃발전’을 겸한 윤보영 캘리그라피 시집이 발간된다. 이번 시집은 ‘윤보영캘리그라피연구소’ 중심으로 기획되었으며, 전국에 있는 캘리그라피 작가 100명이 윤보영 시인의 감성시 100편을 캘리 작품으로 담았고, 그 작품은 다시 캘리 시집에 담겨 윤보영 팬클럽 전국 모임에서 깃발 전시회를 가진다. 그동안 캘리그라피 작가와 시인들 사이에는 가끔 가독성이 문제가 될 때가 있었다. 캘리그라피 작가에게 시를 제공한 시인은 자신의 시가 작품을 통해 독자들에게 더 잘 전달되기를 바라는 반면, 일부 캘리그라피 작가들은 캘리그라피 속에 예술성을 담아 더 멋진 작품으로 탄생되기를 기대하기도 한다. 이러한 시각차로 인한 서로의 간격을 캘리그라피 시집에서 해결했다. 한 면에 캘리그라피 작가들의 멋진 예술 작품을 싣고 또 한 면에 감성시 원본을 텍스트 형식으로 적었다. 캘리그라피 작품에 예술성을 살리면서 맛까지 제대로 살리는 좋은 사례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시집 발간을 계기로 매년 윤보영 시인과 함께 감성시를 쓰는 시인들과 캘리그라피 작가들이 깃발전을 겸한 캘리그라피 시집을 발간한다면 캘리그라피 발전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 같다. 더불어 캘리그라피 시집 발간을 기획한 ‘윤보영캘리랜드연구소’ 김복자 회장님과 총괄 역할을 해 주신 정정미 재무국장님, 작품을 담아 주신 100분 작가님께 깊이 감사드린다. 앞으로 이 작품뿐만 아니라 많은 시인들의 시가 캘리그라피 작가를 만나 더 멋진 캘리그라피 시집으로 발간될 수 있도록 도와 드릴 것을 약속드린다. 윤보영 감성시학교가 있는 ‘이야기터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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